무제(無題) (Untitled, 2024-10-24 17:35)
제목 평문 사이에 볼드체 이탤릭체 ~~어디쓰지~~ 모라모라 으흐흠... 쓸까? 첫번째 [x] 체크하자 [ ] 체크하자 | dd | cc |...
무제(無題) (Untitled, 2024-10-24 17:39)
제목 평문 사이에 볼드체 이탤릭체 ~~어디쓰지~~ 모라모라 으흐흠... 쓸까? 첫번째 [x] 체크하자 [ ] 체크하자 | dd | cc |...
무제(無題) (Untitled, 2024-10-24 14:57)
부잉 혈당 이나을 얘기해
발리의 첫 아침[2024.10.26]
정확히 따지자면 발리의 두번째 여행의 첫 번째 아침 정도이지만... 첫날 아침 이전에 첫날 새벽에 고비가 있었다. 내부잉의 저혈당이 새벽에...
무제(無題) (Untitled, 2024-10-28 10:54)
제목 The Bare Bottle Sanur 작고 아담한가게 부잉은 초코넛?? 어쩌구 볼 칼로리가 높아보이지만 맛이 좋다고함 나는 롱블랙 ...
untitled[2024-10-27 04:02:09]
제목 우리만의 씨에스타 부잉은 낮잠 난 한낮의 맥주 에어팟에는 한강갱 ㅋㅋㅋ여유롭고 평화롭다 평문 사이에 볼드체 이탤릭체 ~~어디쓰지~~ ...
untitled[2024-10-28 00:31:49]
두번째 아침은 좀 더 여유롭다. 얼음 배달차 덜덜달소리 매장입구에 내려앉는 새 내 엄지보다 큰 벌 우리를 알아보는 식당 사람 맥주랑 계란하...
untitled[2024-10-28 10:54:39]
바비굴링~ 바비굴링! 어린 돼지 구이~ 이런 돼지구이! 이거 첫번째 여행 부터 되게 먹어보고싶었던 음식인데.... 원래 가려던가게는 5시 ...
untitled[2024-10-27 13:22:42]
우리들의 휴식처 호텔 바로 앞 카페 저번 발리 여행 부터 이번여행까지 우리의 최대 안식처... 적당히 시원?! 덥지 않음? 정도의 온도를 ...
무제(無題) (Untitled, 2024-10-29 04:40)
밀린 숙제하듯 둘째날의 점심 이야기 와룽 끄칠 인피니트 나시짬뿌르는 몇번이고 도전해보고싶었으나... 나의 개인 적인 지극히 겁쟁이스러운 성...
ddd
제목 첫 날일정만 먼저 정리해주세요 알겠습니다. 첫날 일정을 아래 표에 정리해 드립니다. 치앙마이 7일 여행 - 1일차 상세 일정 | 시간...
걍 테스트 삭제 예정
제목 평문 사이에 볼드체 이탤릭체 ~~어디쓰지~~ 모라모라 으흐흠... 쓸까? 첫번째 [x] 체크하자 [ ] 체크하자 | dd | cc |...
untitled[2024-10-30 05:14:09]
제목 평문 사이에 볼드체 이탤릭체 생선튀김?? 구이?? 맛있네 긍데 국물... 나 내가 맵질진거 아는데... 영혼이 나갈꺼 같은데 ㅠㅠ ~...